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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동기회장을 마치며

 1. 자랑스러운 동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류임춘입니다.

 2. 올 1년간 동기회장을 맡으면서 동기여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우리 67회 동기 여러분들이 계셔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3. 처음 회장직을 맡으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과 고민, 그리고 두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나친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동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애정과 격려

   그리고 많은 후원 등으로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4. 역시 중동은 중동답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많은 동기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30주년

    홈커밍데이 이후 삼갑잔치라는 또하나의 추억거리를 마음속에 간직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는 중동67회 동기들의 자긍심이며, 자존심이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 중동 

    의 사자정신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됨은 물론, 후배들에게도 이어져 가야할 표상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5. 끝으로 동기회를 위해 한해 동안 협조와 협찬을 하신 동기들을 포함하여 김영래 부회장,

    김양은, 김형석 사무국장, 그리고 행사마다 고생하신 집행위원들에게 다시 한번 더 감사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행사를 진행하면서 혹시 마음의 상처를 받은신 동기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18대 동기회장 류임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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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임춘회장님, 김형석 김양은 두 사무국장님  지난 1년 고생하셨슴에 감사를 드립니다 .
    회장이란  자리는 힘든자리입니다 내생각이 다른이와 다른데 일을 하다보면 
    반대의견들이 많읍니다 내생각과 다를때는 비방하고 비협조적이 되겠지요
    우리 모두 이런부분들에 대해서 서로 양보하고 따라주어야 리더의 입장에서는
    신바람나고 열심히 할겁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삼갑이란  큰일을 치루느라고 애 많이 쓰셨읍니다
    차기 회장단에게도 힘을 실어서 동기들의 잔여일생이 더욱더 즐거운 추억과 우정을 다지는 나날이 되기를
    기원하며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읍니다
    수고많았읍니다! 회장님 이하 집행부 위원님들,
    모든 행사에 넘쳐나는 기쁜 마음, 이것이 67회의
    힘이 아닐까요?
    그동안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1년동안 수고많이 하셨네요,,,,,,,
    회장님, 그리고 사무국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 읍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올 한해 동기회 모임을 위해 여러모로 애 많이 쓰셨읍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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